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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주차]_6장_분산 키-값 저장소 설계_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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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 중에 Cassandra와 DynamoDB를 비교했을 때 CassandraDB는 lww(last-write-wins) 전략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쓰여진 데이터가 저장을 한다고 하고, DynamoDB는 책에서 나온 Vector Clock을 한다고 합니다.

질문1. Vector Clock의 단점 중에서 데이터 충돌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제가 본 아티클에서는 충돌 된 데이터를 클라이언트로 보내서 다시 정제하여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을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실무에서 Vector Clock에 대한 데이터 충돌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Vector Clock을 사용하는 DynamoDB 외에도 다른 Nosql DB에서도 데이터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을텐데, 어떻게 해결을 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