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변동 차트
Opened this issue · 11 comments
출처 : http://jaesan.newstapa.org/#up15398?keyword=%EB%AC%B8%EC%9E%AC%EC%9D%B8
문제 : 2006, 2013, 2014, 2015, 2016 등간격이 아닌데 등간격으로 표기
오버레이 했을때 아래 나오는 텍스트 컬럼들은 고정하고 없는 값들은 비워둬야
lexifdev: 아래 항목들은 Small Multiple이나 Stacked Bar Chart로 그리면 어떨까
racoony: 터프티가 Stacked Bar Chart를 싫어한다. (맨 아래 항목 외에 다른 항목들의 비교가 어려운 이유로)
kyoungran: 그럼 중간 항목을 누르면 그 항목 기준으로 새로 정렬이 되면 어떨까
kyoungran: 맨 아래 총액이 없다
danbi: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의 의미는, 재산총액이 많다, 부자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 토지와 건물같은 부동산으로 얼마나 불로소득을 창출했는가, 어디의 땅 또는 주식을 가지고 재산을 불렸는가를 보여주는 데 있으니, 그런 정보가 눈에 띄도록 하면 어떨까요.
한스 로슬링의 갭마인더를 적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http://www.gapminder.org/
당적별로 색을 달리 한다든지...
세로축을 투기자본, 가로축을 투자자본으로 나눠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누는 기준이 명확할지는 모르겠어요)
Small Multiple
의도
- 고정된 위치에 같은 내용이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음.
- 모바일에서는 responsive로 그래프들이 세로로 배열될 테고.
- 데이터가 없는 곳은 실선 대신 점선으로(하고 싶었는데 Numbers가 넘 어려워요 ㅠㅠ)
피드백
- 채무는 예금과 합쳐서 보여주는 게 좋겠다
- 한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세로 축이 모두 같아야 하지 않을까
=모아진 공통 의견
- 차트 X-Y를 반대로 세로 스크롤로
- 최신을 맨 위로
- 예금과 채무는 함께 묶어 봐야
- 빈 곳은 띄워야 (한칸인지 여러칸인지는 의견이 분분..)
부동산=토지+건물
금융자산=예금+채권+유가증권+주식-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