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케이스

[jinyoung]

1. 중소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
   1.1. 초기에 Shared Process Library 에서 주로 프로세스들을 clone 하여, 겨우 몇개의 액티비티 수정이나, 추가, property 편집 수준에서 사용
   1.2. 자체 양식 등으로 전환하여 사용. forms, sheet 사용,
   1.3. 기존 엑셀로 된 다양한 업무 양식 보유한 경우가 대부분, 이를 google docs 에 업로드한 후, 프로세스에 연계하여 양식 라우팅 정도에서 시작...
   1.4. sheet 에 들어있는 주요한 업무 분개 데이터에 기준하여 조건분기 정도...

1.4.1 양식에 표식을 두어 이후, 정보를 얻는 방법은 comment 를 주는 방법이 있음:

1.5. 프로세스 실행 중 발생한 sheet 의 version 들이 자동으로 보관처리되어야 함.
1.5.1. archiving 이슈 ---- 예) 휴가신청서 / 휴가신청프로세스를 실행 -> 구글 폴더에 /bpm-docs/2018/sep/111/휴가신청서_123.pdf 저장. ---X

2. 파워유저가 사용하는 패턴
   2.1. 프로세스 모델러의 Google API Task 들을 이용하여, Google 의 다양한 기능을 연동하여 사용
   2.1.1. 캘린더에 일정 등록
   2.1.1. 이메일 발송
   2.1.1. 문서 생성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