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를 알코올 섭취로 볼 수 있을 것인가?
hybs310 opened this issue · 6 comments
hybs310 commented
알코올 섭취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필름이 끊겨서 기억을 못 하는 그 순간까지를 알코올 섭취로 볼 것인지,
기억은 살아있으나 신체를 움직일 수 없는 순간까지를 알코올 섭취로 볼 것인지... 등이요.
제 경우 TAUD(Total Alcohol Until Death)를 제안한 경험이 있어, 필름이 끊기는 순간까지 마신 알콜의 총량을 aph에서 정의하는 알코올의 섭취량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kklyoon commented
"Death" 의 상태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구단을 외울 수 있느냐 똑바로 걸을 수 있느냐 집현관 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느냐 이런 기준이 없으면 논란이 있을거 같습니다.
juunini commented
@kklyoon 엌ㅋㅋㅋ 디테일해서 좋아요ㅋㅋㅋㅋㅋ
- 마실 수 있다(capacity) 의 상태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
- 아직 살아있다 의 상태를 어떻게 확인 할 것인가?
두 가지 주제가 생겼군요
kklyoon commented
"capacity", "Death"
이런 상태값에
"today_body_condition" 까지 더 하면 계산하기 매우 복잡하네요...
kklyoon commented
아무래도
"today_body_condition" 은 최상이라고 가정해야할 것 같네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진지할 일인지....)
juunini commented
컨디션 상태에 대해서는...
피측정자가 측정하고 싶을 때 할테니 알아서 하는걸루요 ㅋㅋㅋ
hybs310 commented
보통 '병' 단위의 주량을 말할때도 컨디션 상태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aud 측정시에도 특별히 고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량은 항상 갱신되듯이 aud도 갱신될테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