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말뭉치: 문어 말뭉치 lo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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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WARW1800000007",
"metadata": {
"title": "국립국어원 문어 말뭉치 WARW1800000007",
"creator": "국립국어원",
"distributor": "국립국어원",
"year": "2018",
"category": "문어 > 책-상상 > 문학",
"annotation_level": [
"원시"
],
"sampling": "본문 전체"
},
"document": [
{
"id": "WARW1800000007.1",
"metadata": {
"title": "이야기꾼 구연설화",
"author": "황인덕",
"publisher": "박이정",
"date": "20070000"
},
"paragraph": [
{
"id": "WARW1800000007.1.1",
"form": "01범보다 무서운 곶감"
},
{
"id": "WARW1800000007.1.2",
"form": "화자를 처음 만나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고 하자 서슴없이 꺼낸 첫 이야기이다. 화자로서 가장 쉽게 기억해낸 이야기인 셈이다. 설화 앞뒤에 교훈적 해석을 덧붙이고 있음은 화자의 습관화된 태도의 한 모습이기도 하다. 어려서 조모로부터 들었다고 했다."
},
{
"id": "WARW1800000007.1.3",
"form": "그링깨. 사람이 어거지루는 못 살구. 응? 어거지루 안 되능 거여. 사람이 그링깨 뭐이냐 하먼 자연~간 제절루 되야지 어거지루는 못 살어, 사람이."
},
{
"id": "WARW1800000007.1.4",
"form": "그래 옛날, 그 꼭감이라능 게 말여. 사람이 먹잖야 이케? 먹지마는. 그게 참 무성(무서운) 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