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이용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당근마켓의 매너온도처럼 이용자들 각각에 매너 온도를 부여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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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dyheo commented
- 앱 생태계의 신뢰도 향상 방안 제안
- 당근마켓의 매너온도 개념 도입 제안
jeonghi commented
디지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윤리적 인식은 무엇일까?
- 이 앱은 신뢰할 수 있는 앱인가?
- 나쁜 사용자에게 제약을 줄 순 없을까?
- 내게 불쾌한 컨텐츠는 안볼 수 없을까?
- 흉흉한 사회 분위기, 이 사람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당근의 매너 온도 컨셉
“당근마켓” → “당근” 으로 BI 변경과 관련된 기사 내용 발췌
앱을 켜면 새롭게 반겨줄 당근의 새 이름과 심볼은, 기존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용자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비전과 방향성이 더욱 선명해진 모습이다. 특히 새로워진 당근 로고에는 당근이 추구하는 '지역(Local)', '연결(Connect)', '삶(Life)'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지역을 나타내는 주황색 '핀' 모양 위로, 뭉게뭉게 피어오른 ‘하트’ 모양 초록 이파리는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연상케 한다. 당근을 통해 이웃 간의 신뢰와 감사, 배려가 물씬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반영됐다.
어떠한 문제 해결 를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해소
커뮤니티 서비스의 BI
키워드: “동네”, “이웃”, “분위기”, “화목하다”, “서먹하다”
→ 컨셉: 어둠이 드리운 마을에 빛을 내다.
당근 마켓의 온도 ↔ 햇살 성장
날씨 단계
먹구름 → 뭉게 구름 → 구름에 가려진 아기 햇살 → 아기 햇살 → 햇살
KMU-dyheo commented
오늘 논의해보도록 합시다.
이 내용은 회의 결과, 행정학과 학생들에게도 전달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