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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 적절히 가지기
- 한 자리에서 최대 2시간
- 쉬는시간은 컨디션 따라 짧게는 10분 길게는 20분
- 토론이 과열되면 끝까지 가려고 하지 말고 적절히 멈추기 (기한 내 구현을 위해)
- 토론한 과정을 노션에 잘 기록
- 정답이 없다고 느껴지면 적절한 타협점 찾기
- 시간이 너무 없다 → 각자 고민후 리팩토링때 반영
- 시간 여유가 괜찮다 → 다른 크루들에게 물어보거나 같이 제 3의 대안 도출
- 최대한 매일 22시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개인 일정 최대한 미루지 않기
- 무조건 시간 많이 투자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 일정 관리 능력도 중요한 업무 스킬이다!
- 구현하다가 너무 막힌다 싶으면 각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이야기 해보기
- 충분히 논의도 좋지만, 요구 사항을 최소 규모로 만족하는데에 우선적으로 집중하자
- 스프링을 이용하여 인증 및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 얻기
- 프론트엔드와 협업하면서 api 명세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음.
- 프론트엔드의 어휘를 배우고 싶다
Interceptor,MethodArgumentHandler,DispatcherServlet의 흐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설명하기.- 기회가 된다면 mockito를 다뤄보면서 mock test 이용.
- Domain은 inside-out, Web쪽은 Outside-in으로 구현해보기
- 지난 미션에서는, 서비스에서 dao를 의존해봤는데, 생각해보니까 서비스에서 서비스를 의존하는 것도 좋아보임. 따라서 역시 기회가 된다면 서비스를 의존해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다만, 현재규모기준, 크게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해서 dao 의존해도 될듯)
- 지난 미션에서 도메인을 Entity처럼 사용한 점이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한번 섞어서 써보지 않아보기!
- repository에 대해 얘기해보기 (도입은 고민됨.)
- 이번 미션은 새로운 지식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탐구하고 싶네여~~
- 미션이 끝났을 때 세션과 토큰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Iterceptor라는 개념이 새롭게 등장했는데, 어디까지 Interceptor가 하고 어디까지 Domain에서 할지에 대한 고민도 새롭게 하게 되지 않을까?
- 알고리즘 공부를 거의 안해봐서, 알고리즘 다이아 케이의 관점들을 많이 배워보고 싶다
- 항상 구현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었어서 케이의 빠른 구현의 비결을 쏙쏙 흡수하고 싶음
- swagger 문서: http://localhost:8080/swagger-ui/
- Application 실행
schema.sql상품에 대한 샘플 데이터 포함. 배포 시마다 데이터가 롤백되지 않도록drop table if exists삭제test_db.sql테스트용 db_상품에 대한 샘플 데이터 없음.drop table if exists문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