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전 차 할라고 만든 프로젝트
도로에 특별한 표시를 하고 신호등과 차안의 카메라 레이저 그리고 다른 차와의 통신으로
다중 시스템으로 관리를 하는것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
차를 카메라로 혹은 레이더로 인식을 하는 것 그리고 독립적으로 모든걸
예를 들어서 차에서 말이야 한놈이 브레이크를 밟으면 말이야 다 밟아야지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방향전환까지
급격하게 일어나면 계산해서 옆차로도 다 해야지 왜 왜 안하는거야 당연히 통신이 들어가야하는 분야인데 왜
독립적으로 차를 계산을 때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가지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전기차를 떄릴 순 없는거다 하지만 때려야 한다면 떄려야지
그지샛기 차때문에 죽을 순 없잔아
그리고 블랙박스 차 데이터는 말이야 블록체인으로 넣든 풀데이터로 중복으로 넣든 주위에 있는 차들한테 싹다 전송시키고
저장해야지 다음 사고를 피할 수 있고 중복저장이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사고가 날 확률은
적어야지 자본주의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다면 사고날 확률은 얼마 안된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자율운전차를 구워삶아처먹든 홀랑 처먹든 그지같은것들아
유니티따위로 하지말고 리얼월드에서 하던가 미니카를 처팔던가 아님 실험장을 공유하던가 그딴식으로 해야지
무슨 리조또같은 생각으로 하청 시스템으로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현지화 되는거야 한국 현지화 시스템으로 미국의 오픈소스와 지니어스 오리엔티드 를 어떻게 이기는데
니네 그러다 특허 뚜드려 맞고 파산나는거야
항상 어디서 원주민처럼 사업을 벌이지 말아라
경영자 교육을 받았으면 좀 법을 제대로 배우고 처 오든가
마케팅 하면서 유튜브나 돌릴거면서 뭘 몇개 과목을 처배우고 고급을 왜 쳐듣냐 나참
GPS가 중요한 문제다 GPS만 완벽하게 정밀하다면 사실 자율운전은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영상인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GPS를 정확하게 정밀하게 보장된다면 사실 영상인식은 강백호의 왼손이다
gps가 보장된다면 왼쪽으로 돌면 예상하고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으로 예상하고 휠의 각도에 따라서 계산하고
gps 가 부정확하다면 뭔가 고장이 났다는 것이다
알았어알았어 무슨말인지 알겠지만 전자나 알고리즘으로 몇가지를 단계를 거치면 부정확한 전자장치도
간단한 기능정도는 신뢰가능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