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20,30대 사이에서 계속 늘어나는 1가지가 있다. 휴대폰을 어디다 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집안을 뒤집어 놓고, 우산이나 쇼핑백을 공중화장실에 놓고 그냥 나오기도 하고,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이 모든 것은 20,30대에서 급증하는 “젊은 치매”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이 늘어나는 이유는 20~30대 대부분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외우기보다는 휴대전화나 컴퓨터에 저장하다보니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사용 빈도가 줄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휴대폰으로 사용자의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사용 빈도가 높아 질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 치매자기진단테스트, 건망증이 심한 사용자들이 물건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는 기능이 있다.
-치매인지 건망증인지 테스트해주는 기능이다.
-어플리케이션에 질문들을 추가해주면 추가한 질문들이 잠금화면에 랜덤으로 보여준다.
-블루투스랑 페어링을 한 후 페어링이 끊기면 "잊으신 것 없으세요?"라는 푸시 알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