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Xd로 디자인을 잡는 것부터 화면구현, DB를 이용하는 것까지 작업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심미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어떻게 디자인을 하는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웹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백엔드의 구분이 명확해졌습니다.
PHP를 이용해 MySQL로 데이터 작업을 하면서 코드를 짜는 작업이 즐겁다는 걸 깨닫고 내가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을 명확하게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ttp://dotdot964.dothome.co.kr/ (이 작업은 반응형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