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크래시발생시 단말기에 남게되는 ips로그파일을 symbolicate 하여 크래시를 발생한 소스 코드의 라인 수를 확인 가능하다
앱형태는 사이닝 문제때문에 더이상 지원불가. 레포지터리 클론후에 파이썬3로 실행한다.
- 터미널을 열어 sh StartSymbolicateTool.sh 혹은 python3 iosSymbolcateMain.py 입력한다.
- pyQT6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므로 설치가 되지 않은 경우 python -m pip install pyQt6 로 pyQt6 를 설치해 준다.
- pyinstaller가 catalina이후 권한설정이 변경되어 pyinstaller로 만든 앱이 제대로 실행 되지 않아 추후 python이 아닌 native앱으로 변경 계획중
- 크래시가 발생한 단말기에서 로그파일인 ips파일을 가져온다. 파일 가져오는 법은 아래 하단의 IPS 파일 가져오는 법을 참고한다.
- 각 리전별 빌드머신(a.k.a FTP서버) 로부터 아래 그림과 같이 dsym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 ips경로에 해당로그파일을 지정한후 symbolicate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상단창에 심볼릭케이트된 로그파일이 나타난다.
- New Window버튼으로 누르면 로그를 새로운창으로 크게보는게 가능하며, Save As 버튼을 누를경우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다.
- symbolicate시 ips파일양식이 최근에 변경되어서 포맷이 맞지않는경우가있는데(IPS file format need to convert) 이 경우에는 Convert IPS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파일을 컨버트하고 ips경로를 바뀐파일로 바꿔준다. 이후 다시 symbolicate를 누르면된다.
- 설정-개인정보보호-분석 및 향상-분석데이터에서 로그데이터를 볼 수 있다.
- 인하우스 빌드의 경우 inhouse~로시작하는 로그를 찾아서 공유하여 저장한다.
- K.86.1389_나 C.86.832_으로 시작하는 로그로도 저장된다. 이를 공유하여 저장한다.
- v1.0 : 기본 FTP통한 dsym 다운로드, 심볼릭케이트 기능
- v1.1: Config.json파일에 국가별 설정파일분리, ips파일 포맷변경으로인한 convert기능 추가. export기능 및 심볼릭로그뷰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