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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의견

팀원들이 조사했던 내용들을 정리

1.유니텔

2. 천리안

그 당시에 비용이 많이 들었다. 데이터 보관 비용도 든다. 흑자를 못보고 사라진 서비스.

3. 야후 - 몰락

투지폰 - 네이트 서비스. 과도한 요금 이동키, 프루나 - P2P가 활성화가 되지 않았었음. 어둠의 경로로 사용.

4. 소리바다, 네이트온

인터뷰 대상 : 누나

5. 싸이월드

인터뷰 대상 : 어머니

  • 카카오스토리와 유사. 일상 공유. 그때 당시에 혁신적. 당시에는 못느꼈는데 현재와 다르게 도토리 값이 비쌌다. 아직도 서비스 중인데 올해 7월에 서비스 종료 예상.

6. 천리안, 나우누리,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 나쁘지 않았다.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서비스들이 많았다.

7. 소리바다

  • 무료. 음악마다 레벨이 달라서 조절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했음.
  • 다이얼통화, 천리안, 하늘소

8.세이클럽

  • 동호회 활동 활발. 아쉬운점 : 동호회 그룹이 많아 원하는 부분을 찾기가 힘들다. 여러 동호회를 들어가봐야 알 수가 있었다. 다모임 - 동창 찾기 사이트. 필요하지 않아짐. 동창만 찾고 끝나서

9. 인터넷 전화

  • 당시에는 휴대폰이 무거워서 편리했음. 휴대폰이 편리해지면서 사라짐.

10.엔티카(P2P)

  • 토렌트처럼 원하는 파일 공유.
  • 아이러브스쿨 - 동창회.

12. kt 증권음성안내 서비스

  • 전화를 걸어서 단어만 얘기하면 주가를 알려주는 서비스

II. 주제 선정

종합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

<소리바다>

  • 사람 표정을 읽고 노래 추천을 하는 등 서비스 쪽으로
  • 한 소절만 듣고 노래 알려주기(DB set이 존재할 수도 혹은 크롤링)

장점

  • 11년도에 종료됨

  • 음원 제공을 인공지능과 연결시키면 쉽고 재밌을듯

  • 추천서비스가 인공지능과 연결이 쉬움

  • 판단해야하는 요소 여러가지가 있음.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 가능 단점

  • 음악별로 태깅(but 태그를 하나하나 일일이 따야됨. 소절도 다 따야됨 -> 어려움)

  • P2P의 영역이 음악으로 한정되는 것인듯

  • 저작권 문제는?

  • 유사서비스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