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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위한 코딩테스트, 기술 면접 등을 정리하는 리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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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위한 코딩테스트, 기술 면접 등을 정리하는 리포입니다.

1일1커밋할 수단 맞습니다.

프로그래머스, 백준, LeetCode 등 코테 자료는 이 리포 하나로 관리합니다.

기술 면접은 라이브 코딩을 한다고 가정합니다. 코딩테스트도 가정합니다. 구현과제는 고민하겠습니다.

이왕이면 기상천외한 채용 프로세스들도 추가해보려고 할 것입니다. 아 물론 기상천외한 것은 이상한 면접관이 아니라 이상한 시험들입니다.

배포 계획

이 리포지토리를 보여줄 만하게 꾸밀 것입니다. 여기서 개인적인 부분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 후기 같은 정보는 저 혼자 몰래 다시 볼 계획입니다.

물론 나중에 누군가 컨트리뷰터로 기업별 면접 질문을 정리하자고 제안한다면 받을 생각도 열려있습니다.

또 채용 설명회 같은 내용도 이사할 것입니다. 물론 git 히스토리가 남는다는 것이 딱히 개의치 않습니다. 배포된 자료를 보는 독자 입장에서 관심사의 분리가 더 중요합니다.

배포할 때 활용할 라이브러리는 docusaurus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포도 vercel을 활용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또 글에 어느 정도 의도도 갖게 만들려고 git-flow 방식으로 브랜치들도 만들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생각이라는 점입니다. 실천은 다른 문제입니다. 원래는 낙서장 리포인데 약간 교재용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의도입니다.

그리고 이 README.md도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조언: 탈락에 익숙해지세요

아마 이거 읽고 계신 분은 아마 취업준비생일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도 취업준비생입니다.

먼저 탈락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늘 있을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탈락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의 문제입니다.

아마 탈락 때문에 꽤 스트레스받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력서, 포트폴리오, 면접 준비에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인정을 못 받았으니 그럴 것입니다.

세상에 좋은 회사들만 남고 AI 덕분에 채용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서 탈락을 경험할 필요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익숙해져야 합니다.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되려는 게 천재 개발자였다면 태어났을 때부터 물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개발자가 되는 것은 지금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