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 스터디 4주차 과제 - JPA와 스프링부트로 coupon crud 구현하기
- Spring Boot 2.7.10
- Java 11
- Spring Data JPA
새로 알게된 부분
Spring Data JPA에서 시간에 대해서 자동으로 값을 넣어 주는 기능. aduit을 자동으로 생성 시간, 업데이트 시간을 매핑하여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넣을 수 있다.
사용 방법 :
- Main application에
@EnableJpaAuditing
추가 - 생성일자와 수정일자를 자동생성할 BaseTimeEntity 생성
- @MappedSuperclass : 객체의 입장에서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
- @EntityListeners : 엔티티를 db에 적용하기 이전, 이후에 어떤 이떠한 작업을 하기 위한 이벤트 처리 어노테이션
- 공개 set 메서드는 도메인 로직을 도메인 객체가 아닌 응용 영역(service)이나 표현 영역(controller)로 분산시킨다. -> 코드의 응집도가 낮아진다
- 실행하면 문제가 되는 메서드들의 실행 권한을 주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외부에서 필드값을 변경하기 위해 접근할 때 공개 set 메서드 사용시 목적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 setter 사용 대신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메서드를 제공하라.
- DTO : 계층간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객체.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노출되어도 상관없다.
- Entity :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스키마를 표현하는 역할. DB컬럼과 연결되기때문에 필드명이 노출되서는 안된다.
Lombok이란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코드를 자동완성 해주는 라이브러리다. 롬복을 사용하면 코드 자동 생성을 통한 생산성 향상, 중복되는 코드 제거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인스턴스 멤버의 순서가 생성자의 파라미터 순서와 동일하다. 다음과 같은 클래스가 있다고 하자.
@AllArgsConstructor
public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lastName;
private String firstName;
}
Person person = new Person("김", "별이");
만약 누군가 firstName
이 성이라고 착각하고 인스턴스 멤버의 순서를 바꾼다면, 성과 이름의 순서가 바뀌어 저장되게 된다.
정적 팩토리 메서드는 객체의 생성을 담당하는 클래스 메서드다. 객체 생성을 생성자(new)가 아닌 정적(static) 메서드로 하는 것을 말한다. 정적 팩토리 메서드 사용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이름을 가질 수 있다(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 사용하는 구현체를 숨길 수 있다.
- 호출될 때 마다 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사용한 부분 :
💡정적 팩토리 메서드 생성시 네이밍 컨벤션을 따르도록 하자!
- https://kwonnam.pe.kr/wiki/java/lombok/pitfall
- https://velog.io/@backfox/setter-%EC%93%B0%EC%A7%80-%EB%A7%90%EB%9D%BC%EA%B3%A0%EB%A7%8C-%ED%95%98%EA%B3%A0-%EA%B0%80%EB%B2%84%EB%A6%AC%EB%A9%B4-%EC%96%B4%EB%96%A1%ED%95%B4%EC%9A%94
- https://velog.io/@cjh8746/%EC%A0%95%EC%A0%81-%ED%8C%A9%ED%86%A0%EB%A6%AC-%EB%A9%94%EC%84%9C%EB%93%9CStatic-Factory-Method
리팩토링
-
@DynamicUpdate
: 실제 값이 변경된 컬럼으로만 update 쿼리를 만드는 어노테이션 -
datetime vs timestamp
- datetime : YYYY-MM-DD hh:mm:ss 형식. timezone 적용 안됨.
- timestamp : YYYY-MM-DD hh:mm:ss 형식. timzone 적용됨. 기본적으로 not null
-
NoArgsConstructor(AccessLevel.PROTECTED)
: 무분별한 객체 생성을 체크할 수 있는 수단. 기본 생성자의 생성을 방지하고 지정한 생성자를 사용하도록 강제하여 완전한 상태의 객체를 생성하도록 도움을 줌. -
- 필요한 데이터만 설정할 수 있음
- 인자의 순서와 상관 없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음
- 적절한 책임을 이름에 부여하여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음
- 변경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음
⇒ 객체를 생성할 때 builder 패턴을 사용하자
@RequiredArgsConstructor
: final 혹은 @NutNull이 붙은 필드의 생성자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자동적으로 생성자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용에 유의!ResponseEntity
: HttpEntity 클래스를 상속받으며 HTTP 상태 코드를 직접 제어할 수 있고, 사용자의 HttpRequest에 대한 응답 데이터를 포함하는 클래스다. HTTP 아키텍처 형태에 맞는 Response를 보내 준다. 사용법- 결과값, 상태코드, 헤더값을 프론트에 넘겨줄 수 있고, 에러코드를 섬세하게 설정해서 보내줄 수 있다.
- Raw 타입으론 사용하지 말것! 참고
- Raw 타입 : 제네릭 타입에서 타입 매개변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때
- Unbounded wildcard 타입 : 제네릭을 사용하고 싶지만 실제 타입 매개변수가 무엇인지 신경쓰고 싶지 않을 때
<?>
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