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 : Never Ending Story의 준말로, 예술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 판매를 시작으로 예술가로서의 삶이 시작되기를 장려하는 뜻.
- 웹 서비스 소개
- 기술 스택
- 주요 기능
- 특이사항
- 개발 팀 소개
- 개발 기간 및 일정
- 프로젝트 후기
- 젤 처음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팀명 NES 를 JS로 3초안에 글자가 써지도록 띄워준 후 페이지를 이동시킨다.
- 정해진 양식의 회원가입을 진행하는데 아이디 중복확인을 통해서 아이디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 가입 양식을 작성하고 이메일 인증을 통해서 실제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보내 인증번호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 가입할 수 없다.
- 양식대로 가입을 완료했으면 로그인을 진행하고 로그인이 끝나면 미술관의 컨셉에 맞도록 티켓을 뽑는 홈페이지로 이동시킨다.
- 티켓 출력버튼을 누르고 "Take a ticket"을 누른 후 티켓을 클릭하면 카테고리 목록 사이트를 보여준다.
- 각 테마별로 색상을 지정하여 스크롤이 이동하면서 그 테마의 위치에 올 경우 배경의 색상을 변화를 주는 것을 구현함
- 좌우 스크롤로 이동 가능함
- 테마별 페이지에서 왼쪽 NES를 클릭하여 네브바를 펼칠 수 있고 각 테마별로 이동시 무슨 테마로 이동되는지 화면에 띄워준 후 이동한다.
- 유저 프로필 페이지의 비행기 모양을 클릭하여 유저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다.
- 받은 유저는 쪽지함에 받은 편지라는 항목이 생기고 보낸 유저의 경우 보낸 편지함에 목록이 생성된다.
- 작품을 저장하여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고 또한 작품에 댓글작성을 통하여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 최근에 본 작품들도 열람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작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를 구현했다.
- 작품 가격에있어서 가격흥정도 작가와 가능하도록 문의하기를 통해서 가격을 작가와 상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 구매를 누르면 사용자의 기본정보를 가져와서 연락처를 입력한 후 이노시스 API를 통해서 결제가 진행되도록 구현했다.
Frontend | Backend | Cooperation | Release |
---|---|---|---|
HTML5 | Python | Git | S3 |
CSS3 | Django | GitHub | Elastic beanstalk |
Bootstrap | SQLite | Notion | |
JavaScript | PostgreSQL | Discord | |
Redis |
회원 가입
로그인
CRUD
작가 인증을 통한 작품 등록
작품들 구매 및 흥정 가능
이노시스 API를 통한 결제 진행
쪽지 기능을 통한 소통기능 구현
모바일 페이지를 고려한 반응형
김예린 - 팀장(BE)
최근영 - 팀원(FE)
백솔비 - 팀원(FE)
문현동 - 팀원(BE)
이명학 - 팀원(BE)
페이지 구성 Figma
모델 ERD 구성
기획서
- **개발 기간 : 11.24 (목) ~ 12.14 (수)
- JQuery코드를 복사해와서 좌우 스크롤에 따른 Background Color를 적용
- Vanilla JS로 구현해볼려고 헀지만 J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JQuery 코드를 복사해온 것이 아쉽다.
- 회원가입 페이지 반응형 제작 및 DB에 같은 아이디가 들어갈 수 없도록 중복확인 기능 구현
- 프로필 페이지 반응형 제작
-
부족하지만 짧은 기간동안 반응형 웹페이지를 고려해 작업하는데 몰두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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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JS로 좌우스크롤을 구현하고싶었지만 JS 숙련도 부족으로 인하여 JQuery사용법도 모른채 인터넷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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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Vanila JS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본 후 좌우 스크롤에대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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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제일 CSS적인 요소를 많이 건들여본 프로젝트 같고 또한 BEM 표기법으로 구현할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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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페이지를 "PX"마다 조정하여 진행하였지만 다른 웹사이트를 보면 테블릿, 휴대폰 등으로 나눠서 진행하는 것을보고 많이 부족하고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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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쏟아부어가며 만들어낸 페이지로 완성도는 처음 기획했던 것 그대로 기획이 된 것 같아서 최종 프로젝트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교육을 끝마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