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리"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취, 특별한 경험, 또는 자랑하고 싶은 모든 것을 빛나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자랑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타인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많은 SNS 플랫폼은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거나 소통하는 데 집중되어 있어,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순간을 강조하기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빛나리는 이러한 부분에 착안하여, 사용자가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더욱 빛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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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포인트
: 빛나리는 사용자가 자랑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이나 글과 함께 게시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자랑하고 싶은 순간을 중심으로 한 SNS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
차별화된 내용
:기존의 유사한 SNS 서비스와 달리 빛나리는 '자랑'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공유에 중점을 둡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더 자랑스럽고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그로 인해 더욱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8.28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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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 이준열 | 팀원 : 김하영 | 팀원 : 박규리 | 팀원 : 장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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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cel 배포를 하고 링크로 들어갔는데, logo이미지 파일이 경로가 다르다고 뜨지 않았던 이슈가 있었다. 해당 부분은 브랜치를 main이 아닌 dev로 배포링크를 만들어서 생겼던 이슈였고, 이미지 경로를 public파일 안에 넣어 해결하였다.
- 컴플릭트가 많이 날것을 예상하고, 새로운 dev2 브랜치를 파서 합친 후 컨플릭트를 해결하고 dev로 합쳐서 큰 이슈는 일어나지 않았다. 너무 좋았던 방법이였다.
- 같은 최종 dev파일을 모든 팀원이 풀받았을 때에 꼭 한사람씩 기능이 구현이 안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런 이슈는 vite를 새로고침 하거나, 다시 pull을 받거나, 컴퓨터를 재부팅을 하는 등의 원시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