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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드리븐을 지향하는 개발자 박상수(const) 입니다.

기획자의 삶을 꿈꾸다,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의 삶에 매력을 느껴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획자로서 했던 비즈니스 드리븐한 사고방식이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비즈니스 드리븐한 사고방식을 개발에 접목시켜 서비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백사장에 글을 쓰면 파도 한 번 치면 끝이지만, 돌에 글을 새기면 백 년을 간다는 말처럼, 공부한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에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정리하고,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무던히 포기하지 않고 견디고 견뎠던 그 시간들이 변함없는 단 하나의 해답임을 믿습니다. 치열하게 도전했던, 시간의 흔적을 포트폴리오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