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C + Prisma

좀 어려웠다.
그큐엘에서 정성들여 짠 스키마를 서버에만 두는 게 아까워서 공부했다.
서버에서 하나의 스키마로 타입을 통용하기 위해선

  • typeGraphQl
  • Prisma

로 충분하다.
타입그큐엘은 typeDefs 짤 때 데코레이터의 낭비가 좀 있는데,
난 그부분이 싫기보단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둘중 하나라면 프리즈마임.
근데 어쨌든 내 본분은 프론트고
이것만으론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클라이언트에서도 읽히게 하기 위해

  • Prisma + Nexus 를,

공부한 건 아니고 맛만 봤는데ㅎ
스키마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타입 파일을 생성해주지만
과정이 복잡했고, 내가 생각했던 바의 것은 아니었다.
내가 생각했던 그건 tRPC 방식이었음

암튼 내내 끌려다닌 기분인데
오류 잡다가 살짝 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