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spoonchanger
- 은퇴후 우리는 얼마나 필요한가?
- 자본 주의 사회에서 우리의 '가격'은 얼마인가?
- 왜 지금인가?
- 왜 주식인가?
-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 투자 전 목표수립
의장님은 계랑 투자자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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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적금을 들었을때 30년 일하면 10년후 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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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천만원을 벌어도 시간당 임금은 2만원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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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우리의 돈을 맡겨야 한다. S&P 500 INDEX 는 연 평균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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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vs 나
- 자본은 24시간 쉬지 않고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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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4시간은 내가 결정한다.
- 자본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기는 그날 '개인 독립 기념일'
- 개인 독립 기념일부터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가진다.
- 주식시장에만 있어도 9% 수익률을 가질수 있지만 버티는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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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 월 100만원 투자했을떄 연 9.12%수익률을 발생할 시 15년 후 월 300만원 자본 소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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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 장점
- 떨어져도 그냥 살면됨
- 주거의 안정
- 고 레버리지
- 높은 수익률
- 단점
- 큰 초기자금
- 분산 투자 불가능
- 엑싯의 불확실성과 높은 거래 비용
- 과도한 세금
- 투자자 불가능할 정도의 규제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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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 장점
- 주식투자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
- 소액 투자자 가능하다.
- 거래비용이 적고 엑싯이 자유롭다.
- 리스크 통제가 가능하다.
- 단점
- 변동성을 견디기 힘들다.
- 거래가 편리한 만큼 부화뇌동하기 쉽다.
- 돈 벌었다는 사람이 없다.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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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가 힘든 경우
- 수시로 찾아오는 반토막의 공포
- 리스크 = 변동성
- 견딜수 없는 횡보
- 수시로 찾아오는 반토막의 공포
-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 서로 상반되는 자산을 섞어 리스크(변동성)을 상쇄시킨다. (자산배분)
- 헷지되는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자산배분 및 리밸런싱을 해야한다.
- 우량 가치주를 선별하여 기업 성장의 과실을 나눈다.
- 여러 국가와 회사 및 자산군에 투자한다.
- 추세 추종을 이용하여 하방 리스크를 통제한다.
- 계량 분석을 통하여 편향 오류를 최소화 한다.
-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아야 한다.
-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투자 근육을 기른다.
- 나는 멍청이다.
- 내가 아는것은 누구나 다 안다
- 내가 모르는것도 누구나 다 안다
- 하고 싶은대로 해선 돈 못 번다
- 나는 한낱 개미일뿐이며 결코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 현금 비중 유지 n%
- 안전마진을 파악
- 매도 가격 정하기
- 손절 가격 정하기
- 매수 상한 정하기
- 분산 투자 원칙 지키기
- 서로 상반되는 자산을 섞어 리스크(변동성)을 상쇄시킨다.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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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 자산 배분
- 유니버스
- TIGER 우량가치 : 한국 시장의 우량한 가치주들을 담아 놓은 ETF
- KOSEF 국고채10년레버리지 : 안전자산의 대표격인 장기채권을 2배 변동성으로 추종하는 ETF, 10년물 국채를 2년 레버리지로 추종하니 20년물 장기국채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
- KODEX 국고채3년 : 3년물 국고채로 상대적으로 금리 변동에 영향이 적으며, 현금성 자산에 가까움
- 단순무식 전략
- 우량가치 33.3% / KOSEF 국고채10년레버리지 33.3% / KODEX 국고채3년 33.3%
- 연평균 수익률 9.79%
- 고점 대비 최대 손실 -7.8%
- 우량가치 33.3% / KOSEF 국고채10년레버리지 33.3% / KODEX 국고채3년 33.3%
- 주가를 움직이는 팩터
- 가치투자 방법론
- 재무제표 분석
- 투자 용어 정리
-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 배당주의 아웃퍼폼
사람들은 더닝 크루거 효과가 있다.
- 모든 정보는 가격에 녹아있다. 시장 초과 수익을 내는것은 불가능하다.
- 시장은 대체적으로 효율적이나 완전 효율 시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확증 편향
- 보고 싶어 하는 정보만 취사 선택하는 편향
- 군중 심리
- 다수의 의견에 따르고자 하는 심리
- 공포와 탐욕
- 객관적 현실 보다 더 큰 공포와 비이성적 탐욕
- 주식 시장의 알파는 이러한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의사 결정으로 영원히 지속된다.
- 가치주 즉 저평가된 주식의 수익률이 다른 주식들보다 더 높다.
- 저평가된 주식은 다 이유가 있다.(단기적으로)
- 가치주에는 군중심리와 확중편향이 작용하여 실제 가치보다 더 저평가 되게 만드는 경향성이 발견된다.
- 실제로 나쁜 회사라 할지라도 적정 가치과 가격이 괴리는 더 크게 벌어지며 이 갭이 정상화될 때 가치주 팩터가 작동하는 원리
- 가치주는 당장이라도 망할 듯 보이지만, 더 떨어질곳이 없는 종목에서는 작은 반정도 주가에 큰 영향을 준다.
- 재무적으로 우량한 깅버은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 같지만 여기에는 가격이라는 중요한 지표가 빠져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우량한 주식은 대체적으로 비싸다.
- 따라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녹록치 않다.
- 따라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녹록치 않다.
- 우량한 기업이랑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이나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식이 아닌 정말 재무적으로 우량성이 입증되는 주식을 말한다.
- 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가?
- 이익률이 안정적으로 보장 되는가?
- 이익률이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가?(해당 산업에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인가?)
- 이자 발생 부채 비율이 적정한가?
- 현금흐름이 원활한가?
- 자본 이익률이 우량한가?
적정 비율을 모를때는 업종평균 대비로 보느것이 가장 무난하다.
- 위의 질문에 모두 적합한 종목은 대게는 적정 가치만큼 가격을 평가받고 있다.
- 따라서 우량주 팩터에서 나오는 수익은 저평가 기업의 가치재평가가 아닌 회사 자체의 성장 과실을 나누는 것이며 이는 필역적으로 장기투자를 요한다.
- 가끔 시스템리스크 상황이나 산업 센터의 돌발 이슈로 우량주가 적정 가치 이하로 평가될때는 가치 재평가와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노릴 수 있다.
- PER, PBR, 배당률 밴드를 활용하여 평소 시장의 평가와, 현재 시점의 평가에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배당을 주는 회사의 주가는 배당을 안주는 회사보다 수익이 높다.
- 당연하게도 재무가 불안정해 배당을 주지 않는 주식들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배당으로 인한 수익보다는 주가 차익이 수익에 기여하는바가 크다.
-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고배당주를 투자하기 보다는 배당 증액의 가능성과 실적의 턴어라운드, 해당 산업의 사이클을 고려하여 투자한다면 비배당주에 투자하는것보다 당연히 우수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 백테스트 결과 배당을 적은곳은 회사는 주가가 높지 않다.
- 주가는 배당을 더 줄것 같을 떄 오른다.
- 어떤 주식은 계절성 영향을 크게 받는다.
-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빙과 만드는 회사, 가을부터는 아우터, 전기 난로를 만드는 회사
- 계졀효과는 기업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은 비이상적이며 떄론 뉴스와 그 시점의 이슈가 큰 영향력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시스템적 알파로는 10월 이후에는 배당주를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고액 자산가의 경우 배당으로 인한 세금이슈를 피하기 위하여 연말까지 배당주를 보유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 따라서 일반 소액 투자자라면 배당주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1월 초 배당락 이후에는 다시 해당주식의 매수세가 생기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기 떄문에 외부 변수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4월까지 배당락은 거의 회복된다.
- 같은 이유로 시가총액이 작은 주식은 연말까지 보유하는 경우 대주주 이슈에 걸릴 리스크로 인해 가을 이후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다음해 봄에 다시 회복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 소형주는 대형주보다 수익률이 높다.
- 모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성장하려는 특성을 가지는데 이미 성장이 끝나 비대해진 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시장가능성이 훨신 더 크기 떄문이다.
- 작은 기업은 이익의 변동이 크다.
- 그만큼 하락도 가파르지만 성장기에 접어든 소형주는 엄청난 상승률을 보인다.
- 소형주에서는 가치주 효과도 두드러진다.
- 소형주에는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레포트도 안나와서 정보의 비효율성이 극대화되고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평가 괴리가 크다
- 대형주는 그렇지 않다
- 시장에는 시가총액과 주당 가격의 차이도 구분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 떄문에 주당 가격이 싸면 주가가 싸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다수 존재하며 그런 투자자들은 알파의 원천이된다
- 저가주와 소형주는 겹치는 종목이 많다.
- 하지만 주당 만원 이하의 저가주에서 알파가 두드러지는데 매매 주체가 철저하게 개인 위주의 시장으로 들어가기 떄문이다.
- 저가주 효과는 단독 팩터로 나오는 알파는 대부분 소형주의 알파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변송엉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팩터와 믹스하여 사용함을 추천한다.
- 변동성이 낮은 주식이 그렇지 않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좋다.
- 이는 단순히 변동성 손실로 인한 수익률 훼손 때문만은 아니다.
- 변동성이 낮다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부정저그 긍정적)이 적다는 것이고 그만큼 잊혀진 주식에서는 정보와 실제의 괴리가 커진다.
- 어떠한 호재로 인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정보의 반영 혹도가 빨리질 때 주가의 변송엉이 커지며 그떄 수익을 준다.
- 또한 매매 세력 주체가 관리할 경우 변동성이 낮게 주가를 관리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주식들에서 매집이 끝나면 결국 관리 세력의 수익실현을 위해 변동성을 키우면서 상승한다.
- 위로는 수익률이 무한이지만 잃는 것은 100%다
- 지금까지 살펴본 팩터들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팩터도 있고 서로 상방되는 조건에서 발동되는 팩터도 있다.
- 폭넓은 사유를 통해 각 팩터들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조합한다면 시장 초과 수익을 올리는 것은 반드시 가능하다.
- 소형주 중 재무가 우량한 기업을 선별하여 모니터링하다. 어떠한 이슈로 해당 종목이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것이 확인 되면 투자
- 벤자민 그레이엄식 가치투자
- Reasonable한 기업을 위대한 가격에 산다
- 가치투자의 창시자
- 워렌버핏의 스승
- 청산가치 투자법
-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1.5배 많은 기업에 투자한다.
- 회사의 보유 현금 현저하게 저평가된 자산 가치
- 워렌 버핏식 가치투자
- 위대한 기업을 Reasonable price에 산다.
- 현대식 가치투자의 살아있는 신
- 경제적 해자 우량주 투자
-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을 적정가에 사서 홀딩
- 경제적 혜자를 가진 기업을 찾아 영원히 동행하라
- 비지니스 안정성, 경제적 혜자
- 코카콜라
- 가치투자의 작동 원리
- 주인과 개 이론 feat. 앙드레 코스톨라니
- 주가는 개와 같이 앞뒤로 움직인다.
- 가치보다 가격이 내려오면 안전마진 구간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 방식은 쌀떄 사서 적정가격에 산다.
- 워렌 버핏은 적정가 이하일때 사서 오래 가지고 있는다.
- 이익
- 자산
- 현금흐름
- 비율
- PER,PBR,배당
- 매출액
- 회사가 장사를 해서 번 총액
- 매출 총이익
- 매출액 중 매출 원가를 뺸 순수한 마진(오염이 가장 적은순수한 지표)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뺸 이익(순이익보다 순수한 기업의 실적을 나타낸다)
- 당기 순이익
- 영업이익에서 법인세, 기타 손익 등이다. 차감한 순이익(회계발생주의로 조작이 가능)
- 영업활동현금흐름
- 영업을 통해 실제 기업에 들어오는 현금흐름(순이익이 있는데 도산하는 케이스)
매출액, 매출 총이익까지가 덜 오염된 자료
- 영업이익률 = 기업의 경쟁력
- 업중 평균보다 높은 영업이익률 = 우량주
- 우량주가 일시적 저평가 상황일떄 매수 버핏식 가치투자
- 유니버스
-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정체 = 영업이익률 감소
-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카카오)
- 매출액 조금씩 증가, 영업이익 증가 = 영업이익률 증가
-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가지게 되는 상황(하이닉스)
- 매출액 조금씩 증가, 영업이익 조금씩 증가 = 영업이익률 유지
- 기업의 경쟁력이 재고되는 상황(싸이클 산업)
- 플랫폼 장악이 끝나야 돈이 벌린다
- 미래를 위한 산업에 대해 볼줄 알아야 한다
- 유동 자산
- 1년 안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
- 무형 자산
- 부동산 공정가액 계산
- 현금성 자산이 시총을 초과하는 기업(추천)
- 매출채권은 미수금 분석
- 재고자산은 상황에 따라서 자산의 성질이바뀜(재고자산회전율=연간매출액/평균재고자산)
- 장치산업의 공장설비는 최대한 보수적 계싼
- 유동 자산과 배당성향
- EPS (Earning Per Share) = 주당순이익 = 순이익 / 주식수
-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순이익비율 = EPS / 1주당 가격 = 해당 회사의 시총만큼 순이익을 벌기 위해 걸리는 시간(1년)
- PER을 만드는 변수는 순이익과 주가
- 순이익은 기업이 만들지만 주가는 시장의 합의로 결정된다.
- PER의 높고 낮음은 상대적인 것이며 시장이 평가하는 프리미엄에 따라 달라진다.
- 모멘텀 투자
-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업종
- 해당 기업 혹은 사넝ㅂ이 높은 성장성과 순이익의 가파른 증가가 기대될떄
- 우량주 투자
- 과거 수년간 높은 성장성을 입증했거나 산업의 독점적 지위를 가질떄 성장 프리미엄
- 높은 배당 성향으로 고PER에도 고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때
- 시장 전체 하락, 기업의 이슈(공통 분모 : 산업군의 관심 하락)
- 산업의 쇠락 -> 벨류트랩 주의
- 장기 저PER -> 투자 유의
- 싸이클 산업 -> 거시경제 분석
- 비인기 산업 -> 배당 등 + @ 필요
- 일회성 이슈 -> 적정가치 산출
- BPS(bookvalue Per Share) = 주당순자산
- PBR (Price on Book-value Ratio) = 주가순이익비율 =.
- 자산의 장부 가치가 아닌 적정 가치를 평가
- 쇠락하는 중후장대 산업의 장치 설비 < 카카오의 무형의 브랜드 가치와 영업권
- 적정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자산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
- PBR은 PER보다도 보수적인 지표로써 낮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님
- PBR은 다른 퀄리티 지표와 믹스할 떄 효율이 좋음
- PBR이 너무 과하게 낮으면 주의
- ROE (Return ON Equity) = 자본 이익률 = 순이익 / 순자산
- 기업의 순자산대비 순이익이 얼마인지 나타내는 지표
- ROE는 직전년도 기업의 자산 성장률과도 같다.
- ROE가 유지되고 시장프리미엄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면 ROE는 곧 주주의 수익률과도 직결
- ROE의 계싼에는 '주가'라는 시장의 평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기업의 퀄리티지표
- 단 그만큼 고ROE가 지속되는 주식들은 비싼 경우가 많다.
- 전체 ROE가 높은 주식은 우량주일 가능성이 높다.
- 우량주는 비쌀 가능성이 높다.
- 비싼 주식보다는 싼 주식의 수익률이 좋다.
- ex
- ROE 10% 이상 종목 중 PER, PBR 낮은 종목
- 연간 자산 성장률(ROE)이 10%인데 PER 5일 경우
- 해당 주식은 5년 후 시가총액만큼의 자산을 쌓고, 7년된 기업의 순자산은 두 배가 된다.
- DPS = 주당 배당금
- 배당 성향 = 배당총액 /당기순이익 = DPS / EPS
- 기업의 순이익 중 얼마만큼을 배당하는가(수년간 배당 성향이 일정한 기업은 이익에 따른 배당 예측 투자가 가능)
- 시가배당률 = DPS / 주가
- 현 주가대비 전년도 배당금의 비율
- 시중 금리가 낮아질수록 시가 배당률의 상대적 가치가 올라간다.
- ROE
- 자기 자본 이익률
- 기업의 성장률
- 당기순이익 / 순자산
- EPS / BPS
- EPS
- 순이익 / 주식수
- BPS * ROE
- PER
- 주당 순이익
- 당기순이익 / 시가총액
- EPRS / 1주당 가격
- 기업의 순이익이 시가총액(주가) 만큼 쌓이는 시간 = 시장의 기대 수익률
- PBR
- 주당 순자산
- 순자산 / 시가총액
- BPS / 1주당 가격
- 기업의 순자산이 시가총액 대비 몇%의 평가를 받는가
- 시자의 프리미엄 정도
- SRIM = EPS / 요구수익률 (BBB-회사채 금리)
- BBB-까지를 투자등급으로 보기 떄문에 BBB-를 쓴다.
- 은행이 평가하는 해당 기업의 기대 수익률
- (S-RIM 백테스팅 : https://blog.naver.com/htk1019/221848077173)
- 시장의 기대 수익률 < 기업의 실제 가치 < 은행의 기대 수익률
- 수급 이해
- 실전 수급 활용
- 기초 거시 경제
- OECD 선행지수 투자전략
- 모멘텀의 이해
- 듀얼모멘텀
- 모멘텀과 자산배분
- UGAA
- 하락시 매수 상승시 매도, 하지만 응집력이 없음
- 강한 하락시, 강한 상승시 투매의 경향성
- 라운드 피겨와 본전에서 일시적 응집(매물대 분석)
- 단기 투자시 저항과 지지 파악
- 차트 '매물대 옵션'으로 해당 가격 거래량 파악
- 개인은 가격의 주체가 아니다.
- 지수 하락시 비중 확대 상승시 비중 축소 (가치 투자자)
- 포지션을 확정한 경우 일관적인 쏠림현상
- 애널리스트 레포트가 많다는 것은 기관의 관심이 크다는 뜻(애널리스트는 결과 매도 레포트를 내지 않는다)
- 개인 투매 구간에서는 환매로 인한 동반 투매
- 가장 강력한 가격 변동요인
- 수급의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들
- 기관가 비슷한 성질을 보이지만 가격을 올리면서 매수 내리면서 매도
- 포지션에 일관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음
- 대형주에 집중되는 경향성
- 환율 효과로 국내기관과 다른 가치평가 기준 적용
- 지수단위의 외인 포지션을 환용한 투자 전략 수립 가능
개미 역추종, 외국인 추종
- 자산간 상관관계
- 인플레이션 : 물가 상승, 화폐가치 하락, 실업률 하락
- 디플레이션 : 물가 하락, 화폐가치 상승, 실업률 상승
- 스태그플레이션 : 물가 상승, 화폐가치 하락, 실업률 상승
- 안전자산
- 경기가 안좋을떄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
- 채권 : 경기 하락 -> 주가 하락 -> 금리 하락 -> 채권 할인율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선이자를 조금 떼어가서 채권의 가격이 올라간다.
- 달러 : 경기 하락 -> 외국인 투자비중 하락 -> 환율 상승 -> 주가 하락
- 환율과 주가는 반비례 한다.
- 금 : 경기 하락 -> 주가 하락 -> 안전자산 선호 심리 상승 -> 금값 상승 -> 주가 하락
-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일어날꺼 같을때 상승
- 금은 고정되어 있는 가치
- 장기 금리보다 단기 금리가 더 높아 지는 현상
- 기간에 따른 유동성 프리미엄으로 ㅇ리반적인 경우엔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다.
- 경기 둔화 > 안전 자산 선호 > 장기 채권의 수요 폭증 > 장기 채권 금리 하락 = 장단기 금리 역전 > 중앙은행 금리 인하 > 단기 금리하락 > 장단기 금리차 정상화
- 장단기 금리 역전 후 6개월~1.5년 후 경기 침체 발생확률 매우 높음
- 업황
- 순교역조건
- 재고량
- 주가
- 장단기 금리차
- 선행지수가 전 달 보다 올라가면 산다.
- 선행지수가 전 달 보다 내려가면 판다.
- 선행지수는 후행 자료다.
- 군중심리
- 군중심리 떄문에 모멘텀이 발생한다.
- 정보와 가격의 시차
- 추세 추종 투자자
- 기업의 가치 변화가 주가에 반영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기존의 확증 편향은 정보 반영의 속도를 더디게 한다.
- 투자자들이 가치 변화를 인지하더라도 가격이 즉각적으로 가치에 수렴하지는 않는다.
- 가격과 가치의 괴리가 클수록 추세도 길다.
- 기업의 가치 변화와 경기 싸이클은 대체적으로 추세적이다.
- 정보 가격 시차는 군중심리와 만나 추세를 형성하며 더욱 과열, 과냉을 일으킨다.
- Ex. 코로나사태의 늦은 시장반응과 과잉 공포로 인한 폭락
- 추세가 없을때는 현금을 보유하여 하방 추세장에서 탈출
- 특징
- 횡보장에서는 휩쏘로 인한 수익 악화
- 이 구간에서는 오히려 buy&holding 전략보다 수익이 낮다.
- 절대 모멘텀 전략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지난 1년간의 수익률 만큼을 반납 해야 한다.
- 직전 1년 상승이 클수록 이후 절대 모멘텀 가동 시점도 늦어짐
- 단점
- 모멘텀 크래시 : 장기적 추세가 살아있지만 단기적 폭락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
- 휩쏘 : 장기추세가 없이 짧은 단기 등락이 반복되는 줄톱같은 구간
- 장기 상대 추세가 강하다는 것은 산업적으로 해당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의미
- 단점
- 낙폭이 과해 현실적으로 투자하기 곤란한 전략
- 전체에 분산된 코스피지수보다 알파가 있지만 일부 섹터에 집중 되는 만큼 변동성도 더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 tip. 성장주 투자를 하겠다면 상대 모멘텀을 활용하자
- 섹터 상대 모멘텀 + 절대 모멘텀 = 듀얼 모멘텀
- 전략 조건
- 코스피지수가 1년전에 비해 낮은 상태라면 다음달은 투자를 쉰다.
- 코스피 상승추세가 있을때는 상대 모멘텀이 우수한 섹터 3개를 매수한다
- 듀얼 모멘텀 전략의 단점
- 여전히 모멘텀 크래시와, 휩쏘에 취약하며 변동성 또한 작지않다
- 반비례
- 자산배분 조건코스피 지수와 달러를 1:1로 월간 리밸런싱
- 절대 모멘텀보다 안정적인 변동성
- 절대 모멘텀도 시스템 리스크를 방어하지만 모멘텀 래깅 존재
- 상시 보유하는 안전자산 포지션은 절대 모멘텀이 막을 수 없는 모멘텀 크래시를 방어한다.
- 단점
- 달러는 인컴이 없기 때문에 상시 보유시는 전체 수익률 저하
- 우리 나라 경기가 안좋을때 한국 사람이 달러 환율 적용 받는 미국 주식을 투자 했을때 환이 올라서 수익이 난다.
-
자산배분
-
우 상향하는 역 상관관계의 자산을 동시에 투자하는 전략
-
절대 모멘텀도 모멘텀 크래시는 막을 수 없다.
-
달러를 상시 보유하면 변동성이 줄어든다.
-
달러는 인컴이 없다.
-
미국 주식은 인컴이 있다.
-
환 노출된 미국 주식은 인컴과 변동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두 전략은 서로 역 상관관계를 가진다.
-
-
단점
- 달러는 인컴이 없기 때문에 상시 보유시는 전체 수익률 저하
- 자산배분 조건
- 절대 모멘텀 헷징된 코스피 지수와
- 달러 환노출 S&P500 지수를 1:1로 월간 리밸런싱
- 모멘텀 전략
- 상대 모멘텀 - 더 강한 상승 추세를 잡아 수익 극대화
- 절대 모멘텀 - 추세적 하락의 방어
- 문제점
- 추세가 없는 휩쏘
- 절대 모멘텀이 막을 수 없는 단기적 하락
- 솔루션
- 모멘텀 외 다른 방법으로 방어 전략 추가
- 상시 보유하는 역 상관관계의 자산군을 편입하여 변동성 상쇄
- 상대 모멘텀 TOP1 섹터
- cagr 17.13 %
- mdd -69.9 %
- 연환산변동성 34.36 %
- 샤프비율 0.41
- 상대모멘텀 + OECD
- cagr 25.31 %
- mdd -36.62 %
- 연환산변동성 24.14 %
- 샤프비율 0.92
- 상대 모멘텀 TOP2 섹터
- cagr 12.96 %
- mdd -63.24 %
- 연환산변동성 28.65 %
- 샤프비율 0.35
- 상대 모멘텀 TOP2 섹터 + 외국인 수급
- cagr 9.58 %
- mdd -28.97 %
- 연환산변동성 14.96 %
- 샤프비율 0.44
- 상대 모멘텀 TOP3 섹터
- cagr 13.81 %
- mdd -60.96 %
- 연환산변동성 26.12 %
- 샤프비율 0.41
- 상대 모멘텀 TOP3 섹터 + 코스피 AMS
- cagr 13.88%
- mdd -37.89%
- 연환산변동성 17.61%
- 샤프비율 0.61
- 3개 전략 통합
- cagr 16.67 %
- mdd -29.11 %
- 연환산변동성 16.37 %
- 샤프비율 0.84
- 나스닥 + 다우존스(환율적용)
- cagr 7.5 %
- mdd -43.89 %
- 연환산변동성 21.35 %
- 샤프비율 0.21
- 나스닥 + 다우존스(환율적용) & AMS
- cagr 5.5 %
- mdd -27.47 %
- 연환산변동성 14.29 %
- 샤프비율 0.17
- 미국 주식 AMS vs 달러
- 반비례
- Upers Global Asset Allocation
- cagr 11.39 %
- mdd -22.95 %
- 연환산변동성 10.81 %
- 샤프비율 0.78
- 전략 개요
- 국내 섹터의 상대 모멘텀을 계량하여 최고의 섹터에 집중한다.
- 외국인 수급, OECD선행지표 등 매크로 지표를 이용하여 상위 섹터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 AMS를 이용하여 추세적 하락을 방어한다.
- 미국 주식에 절대 모멘텀을 가미하여 만든 준 안전자산 형태의 전략을 믹스하여 변동성을 낮춘다.
- 예상 리스크
- 국내 섹터가 단기 추세의 반복으로 상대모멘텀 전략이 부진한 휩쏘 상황이 장기 지속시
- AMS를 적용할 수 없을만큼 가파른 하락이 발생될 경우
- 나스닥의 고점 논란
- 위 모든 가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시
- 달러 환율이 장기 하락할시
- 리스크란?
- 수급 투자 비중 계산
- 모멘텀 투자 비중 계산
- OECD 선행지수 스위치
- 변동성의 속성
- 변동성 역가중
- 변동성을 활용한 리밸런싱 효과
- 레버리지
-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 분산종목이 많을수록 리스크가 줄어든다.
- KRX 수급 데이터 : http://marketdata.krx.co.kr/mdi#document=13020302
- 계산하여 점수 부여
- KRX 코스피 지수 데이터 : http://marketdata.krx.co.kr/mdi#document=030402&a110dc6b3a1678330158473e0d0ffbf0=2
- 계산하여 점수 부여
- https://data.oecd.org/leadind/composite-leading-indicator-cli.htm
- 100이상이면 주식 사기 좋음
- 수급 베팅비중 2%
- 평균 모멘텀 베팅비중 95%
- OECD 스위치 100%
- 이달의 주식 비중 = 평균값 = 65.66%
- 총액 기준 (공격적 투자자)
- 위험자산 베팅 비중 외 자산을 안전자산 보유
- 고정 비율 기준 (보수적 투자자)
- 처음부터 특정 비율의 안전자산을 고정적으로 보유하며 리밸런싱
- 남은 금액에서 위험 자산 베팅 비중만큼 투자하고 남은 금액을 현금 보유
- 변동성 역가중 베팅
- RISK PARITY 비중만큼 안전자산 비율 조정
- 변동성 군집
- 변동성 순환
- 손익 비대칭의 원리
- 투자자들 떄문에 변동성과 군집도가 생긴다.
-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변동성 총량을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전략
- 주식의 변동성이 안전자산의 변동성보다 두배 큰 경우
- 주식이 10% 하락할 때 채권은 5% 상승한다.
- 이때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50 : 50로 맞출 경우
- 포트폴리오 = 45(주식 -10%) : 52.5 (채권 +5%) = 계좌변동 : -2.5%
- 변동성 역가중 포트폴리오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33 : 67로 구성할 경우
- 포트폴리오 = 29.7(주식 -10%) : 70.3 (채권 +5%) = 계좌 변동 : 0%
- 100만원을 투자해 50%를 잃고 다시 50%를 번다면?
- 100만원 -> 50만원 -> 75만원
- 100만원을 투자해 75%를 잃었을 때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 100만원 -> 25만원 -> 300% 수익 필요
- ※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최대한 낮게 관리 해야한다.
- 주가는 손익 비대칭의 원리를 넘어서는 기준점 효과와 평균 회귀가 작용한다.
- 저점 매수 고점 매도를 할 수 있다.
- 실적에 따라서 가중치를 둬서 리밸런싱을 한다.
- 모든 기업은 이미 부채를 가지고 있다.
- 주식투자는 해당 기업의 부채 비율만큼의 레버리지를 안고 투자하는 것
- 레버리지 종류
- 가용 가능한 레버리지
- 주택 담보 대출
- 사업자 신용 대출
- 직장인 신용 대출
- 마이너스 통장
- 레버리지 ETF
- 건드리면 죽는 레버리지
- 주식 담보 대출
- 신용 미수 거래
- 선물 증거금 레버리지
- 가용 가능한 레버리지
-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부채를 유지할 것.
- 자신의 실력 수준을 객관화할 것.
- 레버리지로 안전자산을 매입할 것.
- 레버리지를 빚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할 것.
- 타인 자본 운용은 절대 금물
- 인베스팅 닷컴 : https://kr.investing.com/
- 회사채 금리 : https://www.kisrating.co.kr/ratingsStatistics/statics_spread.do
- 지연 없는 실시간 해외 주식 시세 : https://kr.tradingview.com/
- 국내 지수 정보 : http://marketdata.krx.co.kr/mdi#document=030401
- 퀀토피안 : https://www.quantopian.com/posts/new-strategy-presenting-the-quality-companies-in-an-uptrend-model-1
- OECD : https://data.oecd.org/leadind/composite-leading-indicator-cli.htm
- 청투모 투자 가이드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rW5l_berSq2yHx7ojpU1G2EwzStu-tRMN3nZyWMIhQ/edit?usp=sharing
- 보수적 가치 투자자 : 회사의 가치는 재무제표에 나와 있다.
- 적극적 가치 투자자 : 성장 가치와 시장의 기대 등 무형의 가치를 평가
- 기대와 희망이 아닌 아닌 실제 가치를 분석하자
- 전략적이고 현명한 가치투자자가 되자.
- 시장에 겸손하고 원칙을 잃지 말자.
- 탐욕과 공포를 이겨내는 투자를 하자.
- 끊임없이 발전하고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자.
- 회비 : 회차 당 2만원 / 월 2회 / 6개월 선납 / 24만원
- 장소시간 : 협의
- 주제 : 종목, 섹터, 거시경제, 팩터 분석
- 회원 혜택
- 어퍼스 자동 리밸런싱 프로그램
- 월간 계량분석 종목 제공
- 부정기적 특강
- 우수 발표자 상금 / 우수 종목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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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산업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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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개대 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