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코드입니다. 주제는 '행복을 위한 방향성'입니다.
< 개요 > 행복이란 사람에게 있어서 삶의 목적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각자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회적 제약과 예기치 못한 일들 때문에 행복보다는 불행을 느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아 사람들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수 있을지, 어떠한 방향으로 삶을 진행해야 행복해 질 수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행복지수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보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주의깊게 살펴볼 요인들을 도출해내어 삶의 방향성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 계획 > UN에서 발표하는 세계 행복지수를 바탕으로 분석을 진행합니다. 이 데이터에있는 컬럼들을 제외하고도 여러 데이터들을 추가하여 병합합니다. 'Our World in Data'라는 웹사이트에서 정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생률, 정신질환수, 교육년수, 비만에의한 사망률, 자살률, 알콜섭취에 의한 사망률을 추가합니다. 후에 전처리를 진행하고 시각화를 합니다. 선그래프, 막대그래프, 버블그래프등을 그립니다. 또 세계지도를 바탕으로 국가별로 어떠한 특징을 띄는지 확인합니다.
<결론> 시각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들은 GDP, 기대수명, 교육년수, 사회적 도움, 정신장애등이 높은걸로 나타났고 출생률은 낮았습니다.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 해서 출산률이 높지는 않음을 말해줍니다. 행복은 정신적인 부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높으면 정신장애를 가진 환자의 수도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와 반대로 앞서 본 밀도플랏과 같이 행복지수가 높을수록 정신장애환자수도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대륙간의 차이를 보이는 것보다 국가의 특성에 따라 나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