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들의 소리를 잘 들어보면 애들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말을 한다. 그러면 그걸 표현하게 도와준다.
더 나은 설계를 위해 객체의 소리를 들어보자.
- 정해진 주기에 따라 미션 요구사항을 공개한다.
- 요구사항 공개 주기는 스터디원들끼리 합의하며 조정한다.
- 요구사항을 모두 구현한 후에는 스터디 repo의 본인 브랜치에 PR을 보낸다.
- PR에는 어떤 객체의 소리를 들었고, 왜 이렇게 작성했는지 설명을 적는다.
- PR 리뷰어를 지정하고, 서로의 코드를 리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