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워크 챗봇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임귀당귀)"은 마음 속에 담아둔 미처 끄내지 못한 이야기, 어디서라도 한번 크게 소리질러 보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소리 한 번 지르고 마음의 병을 던지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당나귀 귀!
옛날 옛적에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는 걸 알게된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이 이발사는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는 것을 너무 말하고 싶었지만, 화를 입을까 무서워 말을 하지 못했고 결국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이발사는 "차라리 속 시원하게 말을 하고 죽자"라고 굳게 결심하고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습니다. 이발사는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속이 후련해졌고, 마음의 병이 시원하게 나았습니다.
그 이후 대나무숲에서는 바람이 불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챗봇을 다운로드 받으면, 사용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임귀당귀에서는 모두 익명으로 활동하니, 자신의 속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닉네임을 지어주세요.
올바른 형식으로 닉네임을 지으면, 곧바로 챗봇이 환영인사를 해줄 겁니다!
임귀당귀의 대나무숲에 맘편히 소리를 질러보세요! 글 작성하기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대나무숲에 실린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 Node.js 12.22.1
- axios 0.21.1
- body-parser 1.18.2
- config 3.3.6
- cookie-parser 1.4.3
- debug 2.6.9
- express 4.17.1
- morgan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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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quelize 6.6.2
- mysql, sequelize
- 1회성 답장 기능
- 자동 수신 기능
- no SQL injection
- 나예찬
- 김진영
- 성호준
- 이연재
- 정기웅
- 정재헌
이 성과는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IITP-0000-SW마에스트로과정).
This work was supported by the Institut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Planning & Evaluation(IITP) grant fund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MSIT) (IITP-0000-SW Maestro training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