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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이 모두 저물어 갑니다. 1달정도 남았네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 같은데, 뒤적뒤적해보니 이것저것 많이 건드렸네요.

이전에 정리했던 내용을 보면 내가 무엇을 하것인가 싶습니다. 기술문서는 더더욱 뒤로 갈수록 쓸모가 없어지네요. 그래도 한가닥 뿌듯함이 남습니다.

이전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내년에는 기술자체보다는 그것을 배포와 연결설에 중점을 둘까 합니다.

웹에서 벗어나 윈도우, 데스크, 앱등에도 도전해볼까합니다. 잘하면 게임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기초도 다지고 싶은데 될려나 모르겠네요.

이곳저곳 정리하는곳을 만들기는 하는데.. 쓸모가 있는지도 잘모르곘습니다. 정리한것을 쓸데가 있어야하는데.. 정리 자체를 하면서 익히는 느낌입니다.


2023 놀이터

  1. 스프링부트-4월
    • JPA
    • API 문서화
    • 시큐리티
    • 컨트롤러
    • 인증
  2. 코틀린(9월) : SalesJourney
  3. 파이썬-장고(9월) : djangoWeb2
  4. nextJS(10월) : 리액트, untitled
    • 타일윈드
    • App Router
    • 리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