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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 자료 정리.

A curated list of the all about baby in Korea, inspired by awesome lists

아기가 생기면서 정리한 자료, PR 환영.

아기

영상

  • 영화: A Happy Event - 프랑스 부모는 사랑으로 힘들구나, 사랑, 아이, 본인 사이의 괴로움이 잘 표현된듯.
  • 영화: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 네가지 경우의 임신, 출산이 그려지는데 별로 현실적이진 않음.
  • 영화: 마이키 이야기 - 그냥 추억에
  • 영화: 늑대아이 - 밭을 넓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 영화: My Place - 내가 머무는 곳이 가장 큰 행복이다.
  • 영상: 회음부 마사지 - 회음부 이완 마사지, 출산시 회음부 손상을 줄이기 위한 마사지.
  • 영상: 유방기저부 마사지 - 젖양 늘리는 마사지.
  • 영상: 아기 배변 마사지 - 오일까지 필요 없고, 하루 안에 효과 봤음.
  • 영상: Home Birth On youtube - 집에서 아이를 낳는 동영상을 미리 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아이가 탄생하는 과정이 어떤지 미리 알아볼 수 있다.
  • 영상: baby led weaning On youtube - 아기 주도 이유식 동영상.
  • 동요: Lullabies - 자장가는 전세계가 4곡 정도를 무한반복 하는 것 같다. 자막나오는 자장가.
  • 동요: BBC 영어동요 - 진리의 BBC
  • 음반: KIDSBOSSA - 일본산(?) 영어(?) 앨범인데 패키지가 이쁘고 듣기 좋다.

의료기관, 까페, etc.

출산, 육아 용품.

출산, 육아 용품은 중고 거래가 정말 활발하다. 질좋은 용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다시 팔 수도 있다.

  • 기저귀: 천 기저귀: 소창 - 천 기저귀를 본격적으로 쓰려면 40장, 잘 모르겠어도 10~20장 준비하는 것이 좋음. 침대 시트로도 훌륭함.
  • 기저귀 커버: 니키 - 면 100%라는데도 방수가 되며 잘 마른다.
  • 종이 기저귀 - 가격은 쿠폰이나 소핑몰에따라 천차만별이였고(사이즈 구분도 하지 않음). (가격은 8kg 전후 기준).
    • 페넬로페 - 한국, 320원, 깔끔하고 이쁘다. 흠도 없고 특징도 없다.
    • Pampers - 미국?, 249원, 크기가 작다. 향(?)이 나는데,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다.
    • Naty - 스웨덴, 500원, 무려 Non-GMO 옥수수 사용--;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저귀.
    • Fisher-Price Happy Night - 300원, 밤 기저기로 매우 흡수력이 높음.
    • Fisher-Price Happy day - 250원, 괜찮음
    • Libero comport - 300원, 괜찮음
    • Bambo Nature -
    • Eco Genesis - , 465원, 괜찮음. 포장은 예쁜데 기저귀는 민무니--;
    • Nature Love Mere -
    • Natured by Nature - 미국, 369원, 괜찮음.
    • baby charm 팬티형 - 프랑스, 519원, 팬티형은 뭐에 좋은거지....
    • Better Bundle - , 329원, 괜찮음.
    • Pingo - 스위스, 271원, 괜찮음.
    • Happy Blossom - 중국, 370원, 후심.
    • Nutured by Nature - 맥시코, 319원, 괜찮음, 귀여움
    • Delora - 독일, 88원, 후짐.
  • 가제손수건:
  • 속싸개: Aden Anais - 예쁘고 촉감이 너무 좋다.
  • 속싸개: SwaddleUp - 기적의 속싸게. 지퍼가 달려있어 풀러지지않는다.
  • 속싸개: SwaddleMe - SwaddleUp 만큼은 아니지만 천싸개보다는 훨씬 낫다. 벨크로가 달려있어서 풀러지지도 않는다.
  • 옷: GitHup Onesie - 개발자로 태어났다면.
  • 슬링: 핫슬링 - 자는건지 기절한건지 모르겠는 슬링. 어깨가 좁은 여자는 사용하기 힘듬.
  • 노리개 젖꼭지: 헤베아 HEVEA - 미란다 커 아들이 쓰는 노리개 젖꼭지. 물지 않는다는 게 함정.

가구

  • 이케아 트롤리 - 아기용품을 담아 두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기 편하다.
  • 애기 구덕 - 구덕이라는 아기 침대로 매우 저렴한 수동 바운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다. 제주 문화로 제주 시장에서(or 인터넷) 살 수 있다. 전통 방식의 대나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쌩 철이다.
  • 흔들 의자 - 수유용 흔들의자. 중고로 구입했고 꽤 유용함. 아기를 앉아주는 방법이 하나 늘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Fisher-Price 바운서 - 좋다. 그치만 역시 질려한다.

금주

아빠가 엄마와 함께 금주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짜술아이템.

뱅쑈

이것 저것 넣어서 끓여 알콜을 제거한 음료. 만드는 방법은 정리하지 않음.

  • 와인 - 알콜이 13% 이상이면서 싼 것으로 고른다. 술은 홈플러스.
  • 귤 - 귤이 싸다. 귤 대과는 한 박스에 만원정도.
  • 잼 - 뱅쇼 찌꺼기로 잼을 만들 수 있는데 맛있다. 지금은 오히려 잼을 만들려고 뱅쑈를 만든다.
  • 다시백 - 정향, 후추 등 크기가 작은 향신료는 그냥 넣으면 나중에 잼을 만들 때 걷어 내기 힘들다.
  • 제빵기 - 아기 죽을 만들 때도 좋지만. 잼을 만들 때 좋다.

무알콜 맥주

이번에 알게된 비밀은 무알콜 맥주가 국산 알콜 맥주보다 싸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더 맛나다는 것.

맞의 기준은 물엿맛 < 괜찮음 < 맛남으로 표현함.

  • 하이트 제로 - 물엿맛
  • 3 Horese - 물엿맛
  • white bear - 사이다맛?
  • Mac's Light - 괜찮음
  • Oettinger Alkoholfrei - 괜찮음
  • Sharps - 괜찮음
  • Dorada Sin - 맛남.
  • Clausthaler Classic - 맛남
  • Bitburger Drive - 맛남
  • Erdinger Frei - 맛남

아기밥

  • 책: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잘 먹는 아이가 잘 자고, 잘 자는 아기가 잘 놀고, 잘 노는 아이가 잘 싼다.

이유식

분유

  • 분유: 파스퇴르 위드맘 스틱 분유 - 스틱 분유는 선택의 폭이 좁다. 모유 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스틱 분유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분유: 임페리얼 궁 스틱 분유 - 스틱 분유는 선택의 폭이 좁다. 맛이 달아서 한번만 삼.
  • 분유: Holle 2단계 분유 - 철분함량이 높고 300g 단위로 포장돼 있어 보관하기 좋다. 밤잠을 푹자길 기원하며 하루에 한 두번 주고 있다. 물론 밤잠을 푹자진 않는다
  • 젖병: 더블하트 유리 - 여러방면으로 뛰어나다.
  • 젖병: 아벤트 유리 - 더블하트가 거의 표준이기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지고 예쁘지 않다.
  • 젖병: 로얄세브르 - 도자기 젖병으로 가볍고 모양은 귀엽지만 젖병으로는 별로다. 다행히 빨대 물병으로 변신가능하기 때문에 물병으로 쓰고 있다.

TV 다큐

아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정말 많다.

EBS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EBS 다큐프라임: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EBS 다큐프라임: 마더 쇼크

EBS 다큐프라임: 파더 쇼크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반란

  • 01 놀이, 아이의 본능. 01 , 02 , 03 , 04 , 05
  • 02 아빠놀이, 엄마놀이. 01 , 02 , 03 , 04 , 05
  • 03 놀이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01 , 02 , 03 , 04 , 05

EBS 특별기획: 아기성장보고서

MBC 스페셜: 캥거루 케어

SBS 스페셜: 산후조리의 비밀

KBS 다큐멘터리: 태아

EBS: 어머니 전: 90세 수채화 화가 "박정희" 할머니

01 , 02 , 03 , 04

생활의 달인 439회: 젊은 아빠 육아의 달인

01

EBS 다큐프라임: 잠

EBS 다큐프라임: 생체시계의 비밀

채식

채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임신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채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2~3 배 이상의 녹색 채소를 먹어야 한다. 아직 비건이 아닌데도 고기의 영양분까지 야채로 흡수하려면 녹색 채소가 매우 중요하다.

사이트

  • plant-vs-animal-products - 호주 개발자가 쓴 채식정보, 채식의 장단점, 인터넷 쇼핑몰 등이 정리돼 있다.

영양의 관점에서 어떤 채소를 먹을지가 궁굼하다면 조엘 펄먼의 책이 좋다. 헬렌 니어링의 책을 읽고나면 비건이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영상

채식과 관련된 영상물은 건강, 환경, 사회, 자본등의 관점에서 육식의 문제를 지적한다. 채식을 시작할 때 보면 매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