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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주류평가서비스 앱

🍺 적셔 앱이란?

• 적셔는 세상의 모든 주류를 하나의 앱에서 검색을 통해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백과사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독 서비스를 통해 매달 전통주를 집으로 받아볼 수 있는 이커머스 형 앱입니다.

📌 Feature

1. 소셜 로그인
2. 주류 찜하기
3. 주류 검색하기
4. 주류 평가하기
5. 주류 좋아요 및 싫어요
6. 나의 주류 레벨
7. 내가 찜한 주류 목록
8. 내가 평가한 주류 목록

📚 Spec

• Language: Kotlin
• Minimum SDK level: 19
• Maximum SDK level: 29
• Kotlin base with RxKotlin2,RxAndroid for Asynchronous task
• Android Jetpack
  • LiveData
  • Lifecycle
  • ViewModel
  • DataBinding
• Library
  • Retrofit2
  • Glide
  • Lottie
  • MPAndroidChart
  • Okhttp3
  • Firebase
    • auth
    • deepLink
    • analytics
    • crashlytics
  • MultiDex
  • KaKao Login
  • Naver Login
  • Google Login
  • Meterial Design
  • expandablelayout
  • expandableTextView
  • TedPermission
  • ucrop
  • ratingbar
    • SimpleRatingbar
    • BubbleSeekbar
  • Balloon
  • ScalableLayout

Architecture

• MVP Design Pattern(Model - View - Presenter - DataBinding)

배운 것

• 전반적인 Android Framework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Activity, Fragment lifeCycle에 따라 UI 처리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 안드로이드는 Single UI Thread만 사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통신 및 무거운 작업은 Worker Thread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MVP 패턴을 적용하면서 Interface 활용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으며 콜백 작성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앱 전반적인 구조를 명확하게 구분지어 더 편안한 유지보수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 Retrofit과 RxJava를 사용하여 비동기 통신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 DataBinding을 사용하여 보일러플레이트한 코드를 줄이고 NullPointerException 등의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줄임으로써 앱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 Fragment에서 databinding을 사용하면 onDestoryView 이후에도 binding 객체가 게속 view를 참조하고 있기 때문에 memory leak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onDestroyView에서 명시적으로 binding 객체를 null 처리 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소셜 로그인을 위해 네이버, 카카오톡, 구글, Apple Login API를 사용해 볼 수 있었다.

• Token parsing을 통해 Login 정보 및 사용자 정보를 얻고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Firebase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으며 특히 crashlytics 통해 유저에게 발생한 에러를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deepLink를 통해 QR 스캔 시, 정해놓은 로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었다.

• ConstraintLayout과 scalableLayout 라이브러리를 함께 사용하여 반응형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었다.

• Glide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url image를 뷰에 셋팅한 경험이 있다. 이 과정에서 Glide는 httpUrlConnection를 커스텀한 라이브러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url image를 얻기 위한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아도 이미지를 셋팅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Glide의 이미지가 변경되지 않던 이슈가 발생했었는데 이는 Glide 내부적으로 캐시 기능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