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학기 캡스톤 06분반 Team1 - 이태운, 최영찬, 국연우
https://www.notion.so/Danim-6ae70517391c48d788fa394af0896cb6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aMYnmJKCG-lb7ROFClCIupIMctPODeXwhO8YkvjyaI/edit?usp=sharing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를 위해 여행 계획을 세워 본 적도 있을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선 인터넷에 그 지역의 관광지를 검색해 보고 동선 파악, 거리 및 시간 계산 등을 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만 한다. 만약, 계획을 대신 세워 줌으로써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어떨까? 정말 편리하지 않을까?
그러한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가 바로 우리 서비스, ‘다님’이다. 사용자들 개개인의 여행 성향 키워드에 맞도록 관광코스를 추천해주고, 추천받은 코스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약간 수정하기만 하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끝난다. 사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여행객들은 여행을 다닐 때 이 앱 하나만으로 원만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 계획을 짜는 많은 여행자가 여행 계획을 수립할 때에 오직 지도 서비스만을 이용하여 코스를 계획하며 동선, 이동 시간, 이동 거리 등의 정보를 얻고 최적의 코스를 선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고 있다. 또한, 여행 계획 시 다양한 정보를 모두 취합해야만 최적의 계획을 짤 수 있는데,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 다양하고 상이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현재 시장에 관광코스를 사용자별로 맞춰서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는, 정형적인 관광코스만을 안내하거나, 직접 계획을 세워야 하거나, 성향이 맞지 않는 다른 사람의 관광코스만을 참고하거나 하는 서비스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이 사람들은 스스로 여러 군데에서 직접 정보를 찾아가며 관광코스를 짤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 서비스, ‘다님’은 사용자별 맞춤 관광코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시켜주는 것이 목적이다. 사용자가 여행의 컨셉이나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정한다면, AI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별 맞춤 관광코스를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공받은 관광코스 중, 마음에 드는 관광코스를 골라 직접 관광지를 추가 및 삭제하여 여행 계획을 완성할 수 있다.
위 자료들은 각각 여행 시장을 분석한 결과와, 우리 서비스 ‘다님’의 수익 시장을 분석한 자료이다. <사진 2>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여행 시장이 다시금 커져가는 시장 속에서, 우리는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호텔스닷컴의 조사<사진 3>에 따르면 ‘휴가 계획을 세우는 일이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이다’ 라는 문장에 전체 응답자의 27%가 동의했다. 심지어 응답자의 40%는 ‘휴가 계획을 세우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향까지 있다’ 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자체 인터뷰 결과<사진 8> 21명 중 16명 약 76%가 맞춤 관광코스 추천 기능이 좋다고 대답했다. 이를 통해 “다님”의 시장 타당성, 그리고 수익의 가능성까지도 살펴볼 수가 있다.
1. 관광코스를 짜는데 참고하기 좋은 편리한 여행 앱
2. 누구나 쉽고 빠르게 관광코스를 짤 수 있음
3.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 절약
4. 코로나로 인하여 주춤했던 여행 산업이 부활하는데 가속을 더해 줌
5. 관광 독려 및 관광지 홍보 가능, 관광 활성화
6. 기존에는 생각치 못했던 다양한 관광지 체험 가능
https://github.com/tulee3474/Danim/blob/main/Documents/%EB%A9%94%EB%89%B4%EC%96%BC.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