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통찰을 얻기 위한 블로그 스터디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글을 쓴다는 것은 찰나적으로 지나쳐버린 나의 시간, 생각, 행동을 조립해나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연결점을 이어가 의미를 도출할 수도 있고, 또 다른 통찰을 얻어갈 수도 있죠. 쓰지 않는다면 결코 보지 못할 나의 경험들의 깊은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글을쓰고, 회고하고, 피드백하기 위해 이 블로그 스터디를 운영합니다.
블랙커피의 블로그 스터디는 1주일에 글 1편, 1달에 총 3편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애자일 프로세스에서 추천하는 20%의 일정을 버퍼기간을 두는 것을 착안하여, 1달에 총 3편의 글을 작성합니다.
회고참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회고를 통해서 나의 경험에서 더 큰 가치를, 더 좋은 개선 방안을 떠올릴 수 도 있습니다.
예시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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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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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테고리는 회고
, 기술블로그
, 책
, 강의정리
등 명확한 단어로 표현해주세요.
올려주시는 키워드에 따라서 추상화 작업을 거치겠습니다!
title: 글 제목
description: 이번 글은 1분기 회고입니다.
category: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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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션 수행 중에 개선사항이 보인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PR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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