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실에서 괜찮은 소스를 짜놓고 연결하지 못해서 그대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 수첩이나 메모장에 기록해도, 글만 보면 동작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 머리로 생각했을땐 괜찮은 흐름인데, 실제로 해보면 별로일 때가 많다.
- 레파토리를 짜놓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불편한 점들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웹상에서 소스를 추출하고, 재배치해서 레파토리를 만들고, 소스와 레파토리를 모아서 관리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게 저희 서비스인 Repertory 입니다.
- 레파토리를 영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 소스를 잊어버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
- 소스를 태그별로 분류하여 원하는 흐름의 레파토리를 짜기 용이하다
- 레파토리를 미리 짜고, 느낌을 미리 볼 수 있다.
- 다른사람의 소스도 내 레파토리에 적용해볼 수 있다.
레파토리
: 즉흥적으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추기위해서 미리 짜놓은 하나의 춤. 보통 40-50초 내외의 길이를 가진다.
소스
: 레파토리보다는 짧은 춤의 단위. 짧게는 1-2초가 될 수 있고, 길게는 10초이상이 될 수 있다. 소스가 모여 레파토리가 만들어진다.
프로젝트
: 레파토리를 만들고 있는 상태의 파일형식을 말한다. 아직 소스 추가, 삭제, 순서바꾸기가 자유로운 상태이지만 커뮤니티에 공유할 수 없는 상태
시작자세, 끝자세
: 하나의 소스는 보통 시작하는 자세가 있고, 끝나는 자세가 있다. 두 개의 소스가 매끄럽게 이어지려면, 앞 소스의 끝자세와 뒷 소스의 시작자세가 일치하면 좋다.
- 오른쪽 위 생성하기 버튼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 여기서 소스 만들기 탭에 들어가, 원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 바를 이용해서 구간을 설정한다.
- 원하는 곳에 재생바를 놓고 Start와 End를 눌러 구간을 설정하고, Trim을 누르면 원하는 구간이 잘려서 소스가 만들어진다.
- 소스를 생성하게 되면, 소스 이름과, 태그, 시작자세와 끝자세를 지정할 수 있다.
- 이 자세들의 이름은 영상의 첫 프레임과 끝 프레임을 기준으로 AI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추천해준다. 잘못 나왔을 경우에는 수정할 수 있다.
- 생성한 소스는 왼쪽의 소스 목록에 들어가게 된다.
- 미리 제작해놓은 소스들을 작업대에 끌어다 놓으면, 소스가 추가된다.
- 이 소스들은 순서를 바꾸거나 다시 삭제할 수 있다.
- 배치해놓은 상태에서 재생을 누르면 그대로 재생이 된다.
- 레파토리 이름을 지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 레파토리는 더이상 수정할 수 없으며,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 공개/비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 다른사람의 소스나 레파토리를 무작위로 볼 수 있다.
- 특정 사용자를 구독하게 되면, 그 사용자의 영상들이 우선적으로 뜨게 된다.
- 목록을 누르면 그 영상을 볼 수 있고, 내 보관함에 저장하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 다른 사용자의 소스를 저장하면, 내 소스 보관함으로 들어오게 된다.
- 소스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고, 추후 내가 레파토리를 만들때 사용할 수 있다.
- 자체 로그인과 구글 소셜로그인을 지원한다.
- 정규식을 이용해서,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규칙을 설정해놓았다.
- 댄서네임까지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진행된다.
역할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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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Framework | |
Database | |
CI/C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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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 |
Key St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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